호주 여행 9일째 : 시드니 여행

 

시드니 하이드파크의 아침 : 뒤로 시드니 타워가 보인다.

 

시드니의 모노레일 역에서

 

시드니 타워에 오르면 세계 3대 미항의 하나로 꼽히는 시드는 전체를 360도 조망할 수 있다.

 

시드니타워에서 가족 사진

 

시드니 수족관. 머리 위로 커다란 상어들이 헤엄쳐 다닌다.

 

시드니 수족관의 무시무시한 상어들

 

시드니항에서 배를 타고 왓슨베이란 곳에서 내려 갭파크를 찾았다.

 

갭파크의 아름다운 모습

 

시드니 항 서큘러키로 돌아와 오페라하우스를 배경으로 가족 사진, 이번 여행 사진 중 가장 잘 나온 가족 사진인 것 같다.

 

시드니 항의 상징 중의 하나인 하버 브릿지

 

시드니는 축제 중이었다. 거리의 젊은 음악가들. 맨발로 열창중이었다.

 

오페라 하우스에는 수많은 젊은이들이 술을 마시며 축제를 즐기고 있었다.

 

시드니 항의 야경

 

하버브릿지의 야경

 

 

밤이 늦도록 오페라하우스의 야경을 보면서 시드니에서의 마지막 밤을 아쉬워하다 밤 늦게 숙소로 들어갔다.